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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보성녹차밭서 매주 토요일 민속공연 |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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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밭서 매주 토요일 민속공연 기사입력 2009-03-19 15:08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 녹차 밭에서 매주 토요일 민요와 사물놀이 등 남도의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수권 확대를 위해 추진한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공모사업에 보성군이 선정됐다.
야외 상설공연은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보성녹차밭 상설무대와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등에서 열리며 관련 사업비로 매년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주요 공연은 퓨전국악과 마당놀이 남도민요 마당창극 등 총 50여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이며 공연 주관단체에는 '보성공연예술촌 연바람'이 선정됐다.
공연 기간 부대행사로 녹차만들기와 전통다례 배우기 보성 분청사발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성 야외상설공연 무대와 함께 이미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안 증도 태평염전 체험' 등도 예술체험행사를 확대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주동식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문화예술사업이 `관광 전남'을 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부 공모 '지방명소 풍류음악회'와 '전통예술 복원사업' 등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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