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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신안군ㆍ태평염전 프로바둑팀 공동창단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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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팀 창단 (신안=연합뉴스) '한국 바둑 황제' 이세돌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이 단일염전으로는 국내 최대인 증도면 ㈜태평염전과 공동으로 프로 바둑팀을 창단했다. 30일 오후 신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프로 바둑팀 창단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손일선 태평염전 사장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 심용섭 바둑 TV 대표이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09.3.30 <<전국부 관련기사 참조>> chogy@yna.co.kr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한국 바둑 황제' 이세돌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이 단일염전으로는 국내 최대인 증도면 ㈜태평염전과 공동으로 프로 바둑팀을 창단했다.
신안군은 3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손일선 태평염전 사장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 심용섭 바둑 TV 대표이사 바둑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 바둑팀 창단식을 열었다.
신안군과 태평염전이 각각 1억5000만원씩 모두 3억원을 출자해 창단한 이 프로 바둑팀은 오는 5월 열리는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부터 참가한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음 달에 바둑팀 감독과 선수 구성을 끝낼 계획"이라며 "이 바둑팀이 바둑리그에 참가하면 신안과 천일염의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해 말 이세돌 기사의 고향인 비금면에 '이세돌 바둑기념관'을 개관한 바 있다.
chogy@yna.co. 기사입력 2009-03-30 15:23 |최종수정 2009-03-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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