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염전, 천일염 및 신안 증도 가치 높이는 생태기업
단순히 소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닌 ‘생태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신안 증도 역시 CNN에서 선정한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50곳’ 선정은 물론 관광공사에서도 꼭 가봐야 할 곳 2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생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더해가고 있는 태평염전.
3-4대를 넘어 수십 년 수백 년을 내다볼 수 있는 단단한 기업으로 나아갈 천일염 6차 산업의 계획도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