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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식품된 천일염 밥상도 행복해요" 2008-04-01 조회수 | 6212

 


“이제까지 고생하며 지켰던 소금이 마침내 빛을 보게 돼 기쁩니다.”


전남 신안군 신의면에서 염전을 운영하고 있는 박광석(45) 김금화(37)씨 부부는 요즘 일할 맛이 난다. 지금까지 천일염은 광물로 취급돼 일반 가게에서 유통되는 게 위법이었으나 28일부터는 식품으로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천일염을 식품으로 분류하는 염관리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돼 1월16일 식약청이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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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박경우기자 gwpark@hk.co.kr


입력시간 : 2008/03/09 2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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