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볼록거울>느림의 섬증도 | 2008-06-30 | 조회수 | 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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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임형두 편집위원 = 그곳은 멀다. 전라도 말로 '허벌나게' 멀다. 서울에서 가면 꼬박 6시간이 걸린다. 그 사이 차편과 배편을 갈아타야 한다. 안개 낀 밤길이라도 되면 시간은 한층 더디 간다. '징상스럽게' 멀게 느껴지는 까닭이다.
기사입력 2008-06-18 09:00 최종수정2008-06-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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