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드림]바다너는 내 운명 | 2008-08-12 | 조회수 | 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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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까지 그랬다. 그에게서 바다를 빼고 나면 그는 없었다. 바다 곁에서 바다 사람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것이 그의 삶이었다. 그에게서는 언제나 바다 냄새가 났다. 그의 바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쉼의 공간이 아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다만 삶의 결들이 거칠게 뭉쳐 있다. 스스로의 일생에서 바다를 빼고 나면 정말 아무것도 남을 것 같지 않았던 사람 김준(45)이다.
기사 게재일 : 2008-08-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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