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투데이]신안 증도 ‘생생 염전체험’ 눈길 | 2009-03-26 | 조회수 |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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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신안군 증도 태평염전에서 자연 그대로의 천일염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이 올해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예산 지원과 함께 문화재청의 후원 명칭과 사업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사업기획과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 및 조언 등도 받게 돼 올해는 더욱 알찬 체험행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올 체험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1일 2회 실시하며 체험 희망자는 소금박물관 홈페이지(http://www.saltmuseum.org) 등으로 유무선 예약을 하거나 현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요 체험 행사는 염전에서 ‘직접 소금내기 수차 돌리기 소금창고 견학 등 소금밭 체험 학예사가 소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금박물관 체험 소금작가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일염을 가지고 소금조각을 하는 소금조각 제작 및 전시 체험 등이다.
문동식 전남도 문화예술 과장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이며 우리나라 염전으로 처음으로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증도와 태평염전이 보유한 생명의 다양성 고유성 역사성 등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연자원과 문화유산을 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해 바람직한 문화재 보존관리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중 기자 5555knj@hanmail.net> <입력 [2009-03-01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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