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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전남 문화예술사업 중앙지원 잇따라 2009-03-27 조회수 | 2655
'예향 전남'에 문화예술사업 중앙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순수 문화예술 공모사업 에 총 15건 17억8000만원을 신청한 결과 이날 현재까지 남도예술은행 작품구입 등 9건에 8억4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 1차 선정된 사업은 2건 5억원 공모신청 중인 사업은 4건에 4억9000만원으로 이날 현재까지 단 한 건도 탈락하지 않았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다문화국악뮤지컬 순회공연(곡성) 양성평등 지역문화사업(강진문화원)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보성녹차밭) 전통예술 인턴단원 지원(도립국악단) 지역문화 특성화사업(예술은행작품구입 공연단체육성) 문화재활용 우수사업(신안증도 태평염전) 공공시설 한옥공간화사업(여수) 등이다.

1차 선정된 사업인 전통시장 활성화사업(목포) 생활문화 공동체만들기(진도 소포리 여수 거문도)는 현지 실사를 마치고 조만간 최종 선정과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각 사업당 최소한 1개소씩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으로 1차 선정된 목포 자유시장은 최종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다.

주동식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전남은 문화예술자원이 타 시도보다 풍부한데 반해 재원의 한계로 이를 발전시키고 관광자원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보다 많은 중앙지원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상현기자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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