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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슬로시티 신안군 증도는 현장학습 메카 2009-03-27 조회수 | 2810

슬로시티 신안군 증도는 현장학습 메카

기사입력 2009-03-17 11:30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증도지역이 현장 학습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행정안전부 중견 리더(전국 지자체 사무관) 직무 특화과정 교육생 50명이 오는 18일 현장 학습을 하려고 증도를 찾는데 이어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광역시 걸스카우트 대원과 교장단 1천200명이 태평 염전체험 소금박물관 갯벌생태공원 등 현장 체험 학습차 방문하기로 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체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현장 체험과 관광을 위해 증도를 찾은 사람이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는 슬로시티 관련 관광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돼 더 많은 체험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슬로시티 인증 2년째를 맞아 전남대 생태관광연구센터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슬로 푸드와 다양한 체험 행사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슬로시티 국제연맹총회를 유치하고자 슬로시티 지원팀도 만들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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