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증도3년 숙성 단맛 소금 양념 없어도 제맛인 백합탕
오후 5시 신안 증도의 태평염전. 인부들이 소금산을 쌓고 있었다. 바다에서 시작해 저수지와 1차 증발지 2차 증발지를 거쳐 염전까지 와서야 비로소 결정으로 변한 소금이었다. 그렇게 네 번의 과정을 거치며 바닷물이 소금으로 변하기까진 최소 21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