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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잡지] KTX 매거진 Salt Farm + Mud Flat 2010-08-16 조회수 | 41847

KTX 매거진에 나온 기사입니다!


태평염전 박물관 소금동굴힐링센터가 소개 되었습니다!


박물관에 직원분도 멋지게 한컷을 장식하였습니다!


 



 


 


Salt Farm + Mud Flat


 


팍팍하고 건조한 도심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에게 살아있는 자연을 보여주고 싶어 찾아간 곳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청정함을 자랑하는 증도의 염전과 갯벌 태어나 처음 본 낯선 세상에 아이는 마냥 신기해했다. "이게 뭐요?" 눈꽃처럼 맺힌 하얀 소금을 작은 소능로 조심스레 만지던 아이는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대파'를 힘껏 밀며 직접 소금 체렴을 하고 물레방아처럼 도는 수차에 올라 힘차게 발을 구르며 짠맛이 어디서 오는지를 제대로 배웠다. 소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소금박물관에 들러볼 것.


찜질방처럼 잘 꾸며진 소금동굴 힐링센터에선 공기중에 뿌려지는 미세한 소금입자를 들이마시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한여름의 열기도 식힐 수 있다. 이번엔 갯벌 체험 차례. 발이 쏙쏙 빠지는 새까만 갯벌 위로 사람 발소리에 놀라 제 몸 숨기기에 바쁜 짱뚱어와 게가 지천에 널려 있다. 갯벌의 물컹물컹한 감촉과 타닥타닥 숨을 쉬듯 갯벌이 내뱉는 소리에 점점 익숙해지며 아이는 처음 만난 깨끗하고 평안한 세상에 한 발짝 성큼 다가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으로 꼽히는 태평염전에선 10월 중순까지 '소금밭체험'을 할 수 있다.


하루 2번.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체험비는 소금박물관 관람료를 포함해 어름 7000원/어린이 6000원


예약 및 문의 www.saltmuseum.org 061)275-0829


 


소금동굴 힐링센터의 입장료는 어른 1만원 어린이 5000원으로 약 45분간 체험할 수 있다.


문의 061)261-2266 갯벌 체험은 짱뚱어 광장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온몸에 묻은 갯벌의 흔적은 다리 입구에 설치된 세면대에서 씻어낼 수 있다. 화도로 들어가는 길목의 갯벌도 추천. 체험은 힘들지만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드넓은 풍광이 소문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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