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서 저염식으로 인한 심혈관계 혜택의 근거가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틀란타 에모리대학의 Kalogeropoulos 교수는
"하루 1500mg 이하의 염분을 섭취했던 노인들과 1500~2300mg을 복용한 이들을 10년간 추적한 결과,
심혈관사건 또는 심부전 발생률에 차이가 없었고 사망률도 감소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염분 섭취를 일일 기준 섭취량 이하로 섭취하게되면 오히려 사망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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