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매체속의 태평 > News
[동아일보]요리 맛 살려주는 한국 소금 짠맛뿐인 소금과는 달라요. 2007-04-09 조회수 | 6957

 


 


지난해 말 일본 도쿄에서 한국인 요리사 최경숙씨가 한국소금을 넣고 끓인 맑은 국물이 화제가 됐다.


 


 


 


>>바로가기<<


입력 2007.04.09.03:04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이전글 [경향신문]신안 시조·태평염전 ‘문화유산’ 등록신청 2006-10-28
다음글 [한국경제]홀대 받던 전남 천일염 '짭짤한' 고부가 산업으로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