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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불만Z제로 2007-11-15 조회수 | 7282

 

■ 제로맨이 간다 - 수상한 소금

신안 소금은 신안에서 생산되지 않는다?
예로부터 김장과 간장을 포함한 전통식품과 젓갈류를 담글 때 이용한 ‘천일염’
김장철을 앞두고 소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 소금의 품질 표시를 보면 100% 국내산 신안 소금이
라 표기되어 있다. 그 중 으뜸은 바로 ‘신안소금’
그런데! 소금이 쓴 맛이 난다는 수상한 의혹!
짠 소금에서 쓴 맛이 난다?

불만제로 대형마트슈퍼시장 등에서 구입한 신안 소금을 들고
직접 생산자들을 찾아가 보았다.
생산자들에게 들은 충격적인 답변!
포대만 같을 뿐 소금은 본인들이 직접 생산한 소금이 아니라고 한다!
신안 소금은 손으로 잘 깨지고 짠 맛이 나는 반면 포대 안 소금은 돌멩이처럼
단단하고 쓴 맛이 났다. 포대 안의 소금은 바로 ‘중국산’
도대체 어떻게 중국산 소금이 국내산 소금으로 둔갑되어 판매되고 있을까?

중국산 소금이 국내산 소금으로 둔갑하는 현장 포착!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중국산 소금과 국내산 소금!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가 힘들다. 또한 중국산 소금이 국내산 소금으로
둔갑하는 현장을 포착해야만 단속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불만제로 포대갈이 현장을 꼭 잡아야 했다.
수상한 소금 가게 앞 잠복 2주 째!
마침내! 국내산 소금과 중국산 소금을 섞어 국내산 5kg 소금과 30kg소금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포착했다.

질 낮은 중국산 소금은 국내산 소금으로 둔갑되어 약 2배 더 비싼 가격에 판매!
중국산 등 수입산 소금을 중금속 검사 등 아무런 품질 검사 없이 천일염으로 표기되
어 국내에 들어오고 있는데..
중국산 소금을 둘러싼 진실게임! 불만제로에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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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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